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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랜드복지재단 봉화군노인복지관 2014년 11월 1주(11/1~7) 이야기 - 예쁜 섬김

by j제이디 2015. 2. 10.

봉화군 노인복지관은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경상도권 첫번째 노인복지관입니다. 봉화군 노인복지관의 공식 페이스북(https://www.facebook.com/bhnoin)에 매일 올라오는 이야기들을 묶어 매주 한차례씩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.

 

봉화군노인복지관 공식 홈페이지에도 놀러오세요. (http://bonghwa.or.kr/)

 

 

 

마실 [2014.11.01.]

 

봉화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 '마실'

온누리교회의 도움으로 진행되었습니다.

 

열린 음악회, 무료 특식, 이미용 서비스

어르신이 행복한 봉화를 함께 꿈꿉니다.

 

 

 

 

우리가?”, “우리도!” [2014.11.03.]

 

대회가 이제 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.

단체복 맞춰 입고 손발도 척척 맞습니다.

 

가장 고무적인 건, “우리가?”에서

우리도!”로 바뀐 어르신들의 마음입니다.

 

 

 

 

예쁜 섬김 [2014.11.04.]

 

아이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했는데

아이들 덕분에 복지관이 환해졌습니다.

 

어르신을 섬기는 작고 예쁜 마음에

어르신들 입가에 미소가 가시질 않습니다.

 

 

 

 

첫 번째 운영위원회 [2014.11.05.]

 

2014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 정기회의를

아홉 분의 운영위원을 모시고 진행했습니다.

 

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최고의 서비스로

어르신들을 더욱 잘 섬기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10년 만에 찍은 사진 [2014.11.06.]

 

추운 날씨에도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어르신,

10년 만에 찍은 사진엔 정겨움이 묻어납니다.

 

잘 찾아왔다는 뿌듯함과 더 자주 오겠다는 다짐

어르신 바로 가까이에 있는 복지관이 되겠습니다.

 

 

 

천진난만 [2014.11.07.]

 

아이들의 방문으로 복지관에 활기가 넘쳐납니다.

우리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될까 생각하며 웃습니다.

 

꾸밈없이 순진하고 참된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미소

우리의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를 생각하며 웃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