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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랜드복지재단 봉화군노인복지관 2014년 6월 3주(16~20일) 이야기 - 호텔 같은 복지관

by j제이디 2014. 8. 3.

봉화군 노인복지관은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경상도권 첫번째 노인복지관입니다. 봉화군 노인복지관의 공식 페이스북(https://www.facebook.com/bhnoin)에 매일 올라오는 이야기들을 묶어 매주 한차례씩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호텔 같은 복지관 [2014.06.16.]

 

호텔 같은 서비스! 가족 같은 복지관!

우리가 다짐하는 복지관의 모습입니다.

 

어르신의 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며

최고의 서비스로 감동을 전해 드리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한 글자를 쓰기 위하여 [2014.06.17.]

 

가장 많은 시간을 먹을 가는데 쓰고

한참 난을 친 후에야 글을 씁니다.

 

정성을 다해 준비하시는 어르신을 보며

오늘도 우리 삶의 지혜를 배워갑니다.

 

 

 

 

골든타임 [2014.06.18.]

 

급성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은 10분입니다.

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가 필요합니다.

 

골든타임을 지켜주는 생존사슬

봉화군노인복지관도 함께 지켜가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플레이볼 [2014.06.19.]

 

게이트볼장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.

봉화 어르신들이 게이트볼에 푹 빠졌네요.

 

맑고 푸른 하늘에 시원한 바람까지

봉화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입니다.

 

 

 

차쟈서져초[2014.06.20.]

 

잘 쓰고 있는 것 같은데

선생님이 자꾸 틀렸다고 하네요

 

그래도 공책 몇 권을 쓰다 보니

글씨가 이정도면 봐줄만하죠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