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2

매일 1원이 생기는 기적 - 토스 주계좌 + (플러스) 구글 플레이 스토어 '금융' 분야 압도적 1위 앱이자 천만명이 다운로드 한 '토스(toss)'. 토스는 애플리케이션 출시 자체가 혁명에 가까웠습니다. 공인인증서 없이 지문이나 비밀번호 만으로 송금이 가능하고 수수료도 월 5회 무료이기 때문입니다.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토스는 '주계좌 플러스'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. 신한금융투자의 CMA 기능과 연동해서 하루만 맡겨도 최대 2.2%의 이자를 지급하고, 체크카드 발급 신청시 스타벅스와 CGV 캐시백 등 신한 러브(Love) 체크 카드의 추가 혜택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. 그래서 바로 토스 주계좌 +에 가입하고 5만원을 입금해봤습니다. 5만원을 입금한 것은 매일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는 조건이 계좌 잔고 4만원 유지였기 때문인데요, 정말로 매일 매일 이자가.. 2017. 11. 8.
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로 잠자는 돈을 찾으세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가 개시 5일만에 이용자 100만명이 잠자고 있던 돈 57억 6천만원을 찾아갔습니다. 이 서비스는 개인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여 자신의 계좌 전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잔고는 자신의 다른 계좌로 이체하거나 기부할 수 있습니다. 조회는 총 4단계로 진행되는데, 1단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, 2단계 공인인증서 로그인, 3단계 계좌통합조회, 4단계 잔고이전 및 해지까지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(www.payinfo.or.kr)에서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저도 이 사이트를 이용해서 잠자고 있던 돈 5만원을 찾았는데요, 사용하지 않는 계좌는 해지까지 한번에 할 수 있으니 모두들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.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(www.payinfo.or.kr)에 접속합니다. 계좌통합조회를 클릭하.. 2017. 8. 2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