맨유1 슈퍼 루키 래쉬포드의 완벽한 데뷔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'슈퍼 루키' 마커스 래쉬포드가 이전에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. 1997년 10월 31일 생으로 만 18세에 불과한 선수가 모든 데뷔전에서 골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작성한 것입니다. 기사화되서 잘 알려진 바로는 유로파리그, 리그, 리그컵, 챔피언스리그, 국가대표 데뷔전에서 골을 기록, 5개대회 데뷔전 득점 기록인데, 이 외에도 U-21 데뷔 경기에서도 골을 기록했습니다. 공격수가 데뷔전에서 풀타임을 뛰기도 힘들고, 팀 사정상 여러 경기에 출전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는데, 개인의 기량과 팀의 사정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며 전무후무할 기록을 작성한 래시포드의 골들을 살펴보겠습니다. 1. 유로파리그 - 2016년 2월 25일 (vs 미트윈란) *멀티골 2015-2016 .. 2017. 9. 16. 이전 1 다음